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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WAVE 곽이랑 'From ( ) to ( ) :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무엇이며, 어디로 가는가'

    • 관리자
    • 작성일2025.10.23
    • 조회수25
    • 행사일자 2024-08-29 ~ 2024-09-29
    2024 수성아트피아 'NEW WAVE' 선정작가 곽이랑
    'From ( ) to ( ) :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무엇이며, 어디로 가는가'

     · 2024.08.29.(목) - 09.29.(일)
    · 10:00 - 18:00 1,2전시실 ( *매주 월요일 휴관)

    언젠가 소멸되는 것이 우리의 운명이기 때문에 인간은 때때로 나약하고 불안한 존재가 된다. 우리가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죽음 이후를 경험한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사후는 미지의 영역이다.
    우리가 괜찮은 삶에 대해 부단히 노력하는 이유는 삶이 유한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는 동시에 우리가 죽음을 늘 인지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하여 나는 삶과 죽음이 동일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그간 내가 고민해 오던,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자세와 탐구를 일련의 이야기로 풀어낸다. 그리고 그것들의 기저에는 고요하고 차분한 분노가 있다. 시인 딜런 토머스는 이렇게 촉구했다.
    "순수히 어둠에 발을 들이지 말라." 대신 "저물어 가는 빛에 분노하고 다시 분노하라."
    Artist's Note 작가노트

    ???? NEW-WAVE 공모사업?
    NEW-WAVE 공모사업은 잠재력을 가진 새로운 작가를 발굴하여 수성아트피아만의 독창적인 이야기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본 사업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2명의 작가를 발굴하여 총 10명의 작가를 지원했다. 또한, 2023년에는 재개관을 맞이하여 선정작가들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그룹전「DIASPORA」를 통해 작가들의 과거와 현재를 재조명했다.
    2024년 수성아트피아 신진작가 공모사업은,「NEW-WAVE」라는 새로운 옷을 입고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