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주(음악)
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후 연주와 교육 활동을 이어왔다. 공연기획에 매력을 느껴 음악 기반 공연과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경험하며, 무대 밖 일상 속에서 예술이 스며드는 방식에 관심을 가져왔다. 통합예술교육이 아이들에게 주는 긍정적 변화를 확인하면서 삶에 영감을 더하는 예술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이우진(건축)
University of Michigan 학사·석사 건축학 전공, studio(in)flux 대표건축가, University of Michigan 강사, 영남이공대 겸임교수
거대한 시대에 흐름을 읽고 우리의 일상이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고민하는 건축가.
다양한 인문학적 탐구를 통해 기술적이고 공학적인 건축의 범위를 초월하여 지속 가능한 디자인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승현(건축)
건축사. 공간을 폭넓게 이해하고 섬세하게 관찰하는 태도를 바탕으로 사람과 일상의 흐름을 세심하게 읽으려 노력하는 건축쟁이. '존중과 이해'를 기반으로 공가과 사람의 연결성을 상화하는 건축을 지향한다.
김재원(뮤지컬)
연출가, 퍼포머, 예술교육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연령층, 나아가 장애 예술 문화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9년 동안 아이들을 대상으로, 공연예술을 통해 보는 세상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지를 알렸다. 공연예술 제작 경험이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 마주하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
신지예(배우)
즉흥적인 활동을 좋아하는 연극 예술강사.
계획안에서 수업을 하고 있지만, 아이들이 번뜩이는 아이디어에 즉흥적인 활동으로, 잔잔히 흘러가던
활동속에서 파도를 만들어 연극수업을 더 흥미롭게 만들고 있다. 연극을 할 때는 되도록 철들지
말자라는 예술적인 마인드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신응(설치미술)
창의성의 경계를 끊임없이 탐구하는 설치미술가이자 미술교육자.
삶의 역동적인 흐름에서 영감을 얻으며, 예술적 표현과 의미 있는 소통을 결합하는 데서 기쁨을 찾습니다.
설치 미술을 통해 도전, 성장, 초월의 이야기를 전달하며, 교육과 예술을 융합하여 사람들에게 잠재력을
발견하고 한계를 뛰어넘는 세상을 상상하도록 이끕니다. 함께 창의성과 자기 표현의 여정을 받아들이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박한나(미술)
아이들의 마음을 담아내는 미술 작가이자 교육자이다.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감정과 자아를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고, 오랫동안 아이들과 함께하며 창의성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수업을 만들어 가고 있다. 작은 것에서 빛나는 가치를 발견하는 따뜻한 미술 활동을 추구한다.
정민영(시각예술)
사진을 기반으로 한 예술·교육 활동을 진행하며, 일상의 재료와 경험에서 출발한 시각적 탐구를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참여자와 소통하며, 감각적 경험이 창작으로 확장되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 열린 태도와 유연한 관계를 바탕으로, 참여자가 자신의 방식으로 관찰하고 표현할 수 있는 수업을 지향한다.
백채명(시각예술)
예술교육의 과정을 탐구하며,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감각적 관찰과 열린 태도를 수업에 적용하고 있다. 관계 안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방식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어린이와 함께 탐색하는 시간을 소중하게 여긴다. 자신만의 '나다움'을 지키며, 참여자가 편안하게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지향한다.
양채원(무용)
대구에서 활동 중인 무용수 겸 무용교육가.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자라는 아이들에게 '모든 움직임은 춤이 될 수 있음'을 알리고자 한다. 즉흥워크숍에서 다양한 연령층의 대상자들과 함께 움직임을 만들어 내왔다.
이문향(미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예술강사. 예술과 교육의 적합성을 고민하고, 이를 연계한 아이디어를 실행하며 예술교육을 전개한다. 예술 향유를 도와주는 매개자이자 조력자로서 어린이의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도와주고자 한다.
김보경(미술)
미술 교육이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자아 형성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해 작가로서의 작업 활동과 내용, 방법적으로 연결된 수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자아실현, 관계, 환경 등을 주제로 다루며 수업 과정에서 학습자가 미술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스스로 깨달음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위현(연극)
예술은 손으로 만든 작품이 아니라 예술가가 경험한 감정의 전달이다. 레프 톨스토이의 명언처럼 내담자가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창의적 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어디서든 누구와도 만날 준비가 되어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