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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pia.exhibition] 기획전Ⅰ. 공간을 거닐다(물질과 형태 그리고 정신)

    • 관리자
    • 작성일2025.10.23
    • 조회수29
    • 행사일자 2024-02-07 ~ 2024-03-08
    일정: 2024.02.07.(수) - 03.08.(금)
    매주 월요일, 2/9, 2/11 휴관
    관람시간: 10:00 - 18:00
    장소: 수성아트피아 1,2 전시실

    '공간(空間)‘은 빈 곳 또는 물리적(物理的)으로나 심리적(心理的)으로 널리 퍼져 있는 범위(範圍)를 이르는 말이면서, 삶의 공간 혹은 인식의 공간을 가리켜 말한다. 이번 전시는 조각을 전공한 작가들이 각각 조각의 기본 요소인 물질을 어떻게 사용해서 형태화하고 혹은 사물을 어떻게 인식해서 공간 안에 펼쳐놓았는지 살펴볼 수 있는 전시다. 조각가의 시선이 어디에 머무는지, 조각이 어떻게 말을 걸어오는지 다각도에서 접할 기회가 될 것이다.

    엄태정
    추상 조각 1세대 작가로 그의 작품은 구조적인 특징을 드러내고, 물질과 형태가 색채와 만나 공간을 이뤄 그 안에서 대상을 어떻게 사유할 수 있는지 그리고 소통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이기칠
    실재하는 것은 무엇인지, 예술가에게 진정으로 작품은 존재하는지, 작품의 의미를 묻는다. 작가에 의하면, 육중한 쇳덩어리 조각은 삶과 예술이 일치되고 비움과 채움이 교차하는 상징적 장소에 대한 물화라고 설명한다.

    허산
    현대 건축의 구조와 조각이 일체화된 공간에서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구분하기 위해 관람객들에게 전시 공간을 탐색하도록 유도한다. 그의 조각은 작품인지 실재하는 사물인지 모호할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