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림 <Chapter 3 : 익숙한 낯설음, 그 사이의 궤적>
| 일정 | 2026.06.09.(화) ~ 2026.06.14.(일) | 관람시간 | 10:00-18:00 |
|---|---|---|---|
| 장소 | 2전시실 | 입장료 | 무료관람 |
| 장르 | 금속공예 | 참여작가 | 김보림 |
| 주최·주관·후원 | 김보림 | 문의 | 053.668.1840~3 |
- 전시소개
- 작가소개
고온의 가마 안에서 적동과 칠보가 남긴 '파이어 스케일(Fire Scale)'은 통제할 수 없는 우연의 기록이자,
전통의 실루엣 위에 덧입혀진 현대적 감각의 층위다.
때로는 청자의 비색처럼 깊고, 때로는 세월이 내려앉은 고물(古物)처럼 묵직한
이 표면의 무늬들은 보석처럼 번쩍이지 않기에 오히려 더 깊고 고요한 사유를 권유한다.
'Chapter 3'는 그 발견으로부터 시작된 여정을 차분히 정리하고, 다시 익숙한 이곳에서 새로운 장을 여는 시도다.
표면에 새겨진 시간의 흔적들이 누군가에게는 잊고 있었던 본질의 미감을 깨우는 고요한 매개체가 되기를 바란다.
- 작가 노트 중 -

겹쳐진 비색 Ⅱ (Overlaid CeladonⅡ), 70x490x10mm, Copper, Enamel, Gold foil

고요의 기록Ⅱ (Records of SerenityⅡ), 70x490x10mm, Copper, Enamel, Gold foil

머무는 비움Ⅱ (Abiding EmptinessⅡ), 70x490x10mm, Copper, Enamel, Gold foil
전통의 실루엣 위에 덧입혀진 현대적 감각의 층위다.
때로는 청자의 비색처럼 깊고, 때로는 세월이 내려앉은 고물(古物)처럼 묵직한
이 표면의 무늬들은 보석처럼 번쩍이지 않기에 오히려 더 깊고 고요한 사유를 권유한다.
'Chapter 3'는 그 발견으로부터 시작된 여정을 차분히 정리하고, 다시 익숙한 이곳에서 새로운 장을 여는 시도다.
표면에 새겨진 시간의 흔적들이 누군가에게는 잊고 있었던 본질의 미감을 깨우는 고요한 매개체가 되기를 바란다.
- 작가 노트 중 -

겹쳐진 비색 Ⅱ (Overlaid CeladonⅡ), 70x490x10mm, Copper, Enamel, Gold foil

고요의 기록Ⅱ (Records of SerenityⅡ), 70x490x10mm, Copper, Enamel, Gold foil

머무는 비움Ⅱ (Abiding EmptinessⅡ), 70x490x10mm, Copper, Enamel, Gold fo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