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안내

김영세 <바람은 집을 짓지 않는다>展 \'The wind never builds its home\'

일정	2018.02.27.(화) ~ 2018.03.04.(일)	관람시간	AM10:00-PM7:00(입장은 6:20까지)일요일 5시까지 관람가능, 월요일 휴관
장소	1전시실	입장료	무료관람
장르		참여작가
주최·주관·후원		문의	053)668-1569/1585

전시소개
작가소개

<바람은 집을 짓지 않는다>展 'The wind never builds its home'

작가는 현실과 이상처럼 많은 경계에서 갈등하고 흔들리는 인간의 삶을 마주하고, 그 존재에 대한 이해를 그림으로써 채우지 않고 닦아내는 방식으로 표현했다. 작업의 형상에는 작가의 몸과 행동이 반영돼 있고, 삶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이 담겨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약 4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목록으로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수성아트피아

김영세 <바람은 집을 짓지 않는다>展 \'The wind never builds its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