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정 | 2026.03.13.(금) ~ 2026.03.14.(토) | 시간 | 금 19:30 / 토 15:00 |
|---|---|---|---|
| 장소 | 대극장 | 입장료 | R석:10만원 S석:8만원 A석:6만원 B석:3만원 |
| 관람연령 |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능 | 주최·주관 |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 |
| 문의 | 053.668.1800 | ||
※ 캐스팅 추후 공개 예정
About the Performance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온 클래식 발레의 영원한 명작, 고전 발레가 도달할 수 있는 가장 장엄한 순간을 만나는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Swan Lake'
저주에 걸린 백조 오데트와 지그프리트 왕자의 애절한 사랑, 유리 그리고로비치의 웅장한 군무와 극적 서사가 차이콥스키의 음악과 만나, 무대 위에서 아름답게 피어난다.
About the Artists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온 클래식 발레의 영원한 명작, 고전 발레가 도달할 수 있는 가장 장엄한 순간을 만나는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Swan Lake'
저주에 걸린 백조 오데트와 지그프리트 왕자의 애절한 사랑, 유리 그리고로비치의 웅장한 군무와 극적 서사가 차이콥스키의 음악과 만나, 무대 위에서 아름답게 피어난다.
About the Artists

안무 | 유리 그리고로비치(Yuri Grigorovich)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태생의 세계적인 거장 유리 그리고로비치는 상트페테르부르크 발레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마린스키발레단의 솔리스트로 데뷔했다. 이곳에서 그는 안무가로서 빛나는 재능을 발휘하게 되는데 1957년 안무한 그의 첫 작품 <석화(The Stone Flower)>는 새로운 천재의 등장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1961년 그가 안무한 <사랑의 전설(The Legend of Love)>의 성공에 힘입어 이듬해 그는 발레마스터로 임명되었다. 그리고로비치는 천부적인 재능으로 관객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으며 러시아 발레의 새로운 경향을 주도하게 된다.
1964년, 37세의 유리 그리고로비치는 1776년 설립된 볼쇼이발레단의 예술감독이 되어 1995년까지 30년 이상 볼쇼이발레단을 이끌었다. 특히 그는 그때까지 마린스키발레단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볼쇼이를 러시아 대표 발레단으로 발전시키며 ‘발레=볼쇼이’라는 신화를 이룩한다. 그리고로비치의 부임 후 볼쇼이발레단은 90회가 넘는 해외 순회공연을 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고 재능 넘치는 무용가들은 러시아로 몰려들었다.
그는 볼쇼이발레단 예술감독 재임 동안 ‘20세기 발레 영웅’에 걸맞게 많은 작품들을 재창조하거나 새롭게 만들었다.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 걸작 <잠자는 숲속의 미녀>(1963, 1973), <호두까기인형>(1966), <백조의 호수>(1969)와 글라주노프의 <라이몬다>(1984), 아당의 <지젤>(1987), 밍쿠스의 <라 바야데르>(1991), <돈키호테>(1994) 등 고전 발레를 새롭게 해석하였다. 그리고 하차투리안의 <스파르타쿠스>(1968), 프로코피예프의 <이반 대제>(1975)는 초연 때 실패했지만 그리고로비치의 손에 의해 완전히 변신하여 볼쇼이의 대표적인 작품이 되었다. 한편 에쉬페이의 <앵가라>(1976), 쇼스타코비치의 <황금시대>(1982)는 발레에 현대성을 부여한 그의 창작품으로 많은 찬사를 받았다.
1964년, 37세의 유리 그리고로비치는 1776년 설립된 볼쇼이발레단의 예술감독이 되어 1995년까지 30년 이상 볼쇼이발레단을 이끌었다. 특히 그는 그때까지 마린스키발레단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볼쇼이를 러시아 대표 발레단으로 발전시키며 ‘발레=볼쇼이’라는 신화를 이룩한다. 그리고로비치의 부임 후 볼쇼이발레단은 90회가 넘는 해외 순회공연을 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고 재능 넘치는 무용가들은 러시아로 몰려들었다.
그는 볼쇼이발레단 예술감독 재임 동안 ‘20세기 발레 영웅’에 걸맞게 많은 작품들을 재창조하거나 새롭게 만들었다.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 걸작 <잠자는 숲속의 미녀>(1963, 1973), <호두까기인형>(1966), <백조의 호수>(1969)와 글라주노프의 <라이몬다>(1984), 아당의 <지젤>(1987), 밍쿠스의 <라 바야데르>(1991), <돈키호테>(1994) 등 고전 발레를 새롭게 해석하였다. 그리고 하차투리안의 <스파르타쿠스>(1968), 프로코피예프의 <이반 대제>(1975)는 초연 때 실패했지만 그리고로비치의 손에 의해 완전히 변신하여 볼쇼이의 대표적인 작품이 되었다. 한편 에쉬페이의 <앵가라>(1976), 쇼스타코비치의 <황금시대>(1982)는 발레에 현대성을 부여한 그의 창작품으로 많은 찬사를 받았다.
국립발레단(Korean National Ballet)
대한민국의 발레를 대표하는 국립발레단은 1962년에 창단된 최초의 직업발레단으로 국내 최고의 무용수들과 함께 세계 유명 작품을 레퍼토리로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유리 그리고로비치의 <호두까기인형>, <백조의 호수>, <스파르타쿠스>, <라 바야데르>, 파트리스 바르의 <지젤>, 존 크랭코의 <말괄량이 길들이기>, 마르시아 하이데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 크리스티안 슈푹의 <안나 카레니나>, 조지 발란신의 <세레나데>와 <주얼스>, 이어리 킬리안의, , , 우베 숄츠의 <교향곡 7번>, 글렌 테틀리의 <봄의 제전>, 프레데릭 애쉬튼의 <고집쟁이 딸>, 존 노이마이어의 <인어공주>, <카멜리아 레이디> 등을 꼽을 수 있다.
또한 <해적>(2020년)과 <돈키호테>(2023년)를 국립발레단만의 버전으로 각색 및 재안무하며 전막 발레 레퍼토리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국립발레단 고유의 창작 레퍼토리로는 <왕자호동>, <허난설헌-수월경화>, <호이 랑>이 있고, 2015년부터 시작한 ‘KNB Movement Series’로 신진 안무가 발굴 및 소품 레퍼토리 개발을 통한 창작 발레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국내에서 ‘찾아가는 발레이야기’, ‘찾아가는 발레교실’, ‘해설이 있는 발레’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국립발레단은 해외에서도 대한민국 발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발레의 종주국이라 할 수 있는 이탈리아, 러시아뿐만 아니라, 벨기에, 콜롬비아, 캐나다, 홍콩, 아랍에미리트, 체코, 스위스, 독일, 일본, 영국에서 발레의 아름다움을 전파하며 활발한 문화외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23년 5월 독일 비스바덴에서 매년 개최되는 ‘International May Festival’에 초청되어 국립발레단 버전 <해적>을 공연하였고, 2024년 4월 영국 로열발레단의 초청으로 ‘International Draft Works 2024’에서 <계절 ; 봄>을 선보이는 등 세계무대에서 한국 발레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About the Program
<시놉시스>
1막
1장 - 왕자의 생일날
왕자의 생일날, 오래된 독일의 한 성에서 왕자 지그프리트의 생일파티가 열리고 있다. 오늘은 그가 20세 성년이 되는 날. 그는 어머니와 친구들, 귀족들로부터 축하를 받는다. 의식에 의해 왕자에게 기사(knight) 작위가 수여되고 그 증표로 칼을 받는다. 마지막 축배의 춤을 출 때 젊은 여인들은 왕자의 관심을 끌려고 노력하지만 왕자는 관심이 없다. 순수하고 이상적인 사랑에 대한 꿈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파티가 끝나고 친구들과 귀족들이 떠난 후 홀로 있게 된 왕자는 자신을 따라다니는 어떤 그림자의 존재를 의식한다. 마치 어떤 이상한 힘이 자꾸만 그를 부르는 것 같았는데 그것은 천재적인 악마였다. 운명 그 자체, 그는 끊임없이 왕자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해오던 존재였다. 보이지는 않지만 항상 자신과 동행하는 어떤 강력하고 불길한 이끌림에 의해 지그프리트는 환상의 세계로 굴복하듯이 빠져든다.
2장 - 백조의 호숫가
천재적인 악마에 이끌려 지그프리트가 다다른 곳은 어느 이상한 호숫가. 호수 위에 달빛이 비치는 가운데 마법에 걸린 백조 여인들이 나타난다. 지그프리트는 그들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인 오데트를 발견한다. 그는 마치 마술에 걸린 듯 그녀의 아름다움에 매혹되고 만다.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자신이 꿈꾸던 사랑을 만나게 된 것이다. 오데트는 천재적인 악마의 저주에 의해 낮에는 백조, 밤에는 사람으로 변하는 자신의 신세를 하소연하면서 이 저주에서 풀리려면 한 사람의 변치 않는 사랑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지그프리트는 오데트에게 영원히 그녀만을 사랑할 것을 맹세하면서 다음 날 왕궁 무도회에서 그녀와의 결혼을 발표할 것을 맹세한다.
2막
3장 – 왕궁 무도회
여왕의 초청으로 헝가리, 러시아, 스페인, 나폴리, 폴란드의 공주들이 성에 도착한다. 지그프리트 왕자는 그들 중 한 명을 자신의 신부로 선택해야 한다. 초대받은 공주들은 화려한 춤으로 자신들의 매력을 뽐내지만 지그프리트는 오직 오데트 생각뿐이다. 이때 갑자기 나팔소리와 함께 신비스러운 기사(knight)가 검은 의상을 입은 아름다운 소녀와 함께 무도회장에 입장한다. 바로 천재적인 악마 로트바르트와 흑조 오딜이다. 왕자는 오데트와 똑같이 닮은 오딜에게 놀라서 그녀에게로 황급히 다가간다. 이제부터 천재적인 악마가 왕자의 심리를 테스트하기 시작한다. 지그프리트는 오딜의 존재가 미덥지 않지만 고혹적인 춤으로 자신을 유혹하는 오딜을 당해내지 못한다. 그녀에게 완전히 매혹된 지그프리트는 오딜을 자신의 신부로 공표한다. 그 순간, 무도회장에 어둠이 깔리면서 아름다운 오데트의 환영이 나타난다. 지그프리트는 운명의 장난에 속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자신의 배신을 속죄하기 위해 서둘러 백조들의 호숫가로 달려간다.
4장 - 백조의 호숫가
밤늦은 호숫가. 음울한 기운이 호수를 감싸고 있는 가운데 오데트가 백조들에게 왕자가 그녀에게 한 맹세를 어겨서 영원히 백조로 살게 되었다는 슬픈 소식을 전한다. 바로 이때 오데트에게 용서를 구하려고 지그프리트가 달려온다. 그러나 천재적인 악마는 둘을 갈라놓기 위해 계속 방해를 한다. 지그프리트는 운명에 맞서 싸우지만 혼자 힘으로는 도저히 악마를 당해낼 수가 없다. 악마가 왕자를 처치하려는 순간 오데트가 온몸으로 막아 지그프리트를 보호한다. 그 순간 그들의 사랑이 악마의 악한 힘을 이겨내 결국 악마는 쓰러지고 만다.
대한민국의 발레를 대표하는 국립발레단은 1962년에 창단된 최초의 직업발레단으로 국내 최고의 무용수들과 함께 세계 유명 작품을 레퍼토리로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유리 그리고로비치의 <호두까기인형>, <백조의 호수>, <스파르타쿠스>, <라 바야데르>, 파트리스 바르의 <지젤>, 존 크랭코의 <말괄량이 길들이기>, 마르시아 하이데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 크리스티안 슈푹의 <안나 카레니나>, 조지 발란신의 <세레나데>와 <주얼스>, 이어리 킬리안의
또한 <해적>(2020년)과 <돈키호테>(2023년)를 국립발레단만의 버전으로 각색 및 재안무하며 전막 발레 레퍼토리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국립발레단 고유의 창작 레퍼토리로는 <왕자호동>, <허난설헌-수월경화>, <호이 랑>이 있고, 2015년부터 시작한 ‘KNB Movement Series’로 신진 안무가 발굴 및 소품 레퍼토리 개발을 통한 창작 발레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국내에서 ‘찾아가는 발레이야기’, ‘찾아가는 발레교실’, ‘해설이 있는 발레’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국립발레단은 해외에서도 대한민국 발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발레의 종주국이라 할 수 있는 이탈리아, 러시아뿐만 아니라, 벨기에, 콜롬비아, 캐나다, 홍콩, 아랍에미리트, 체코, 스위스, 독일, 일본, 영국에서 발레의 아름다움을 전파하며 활발한 문화외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23년 5월 독일 비스바덴에서 매년 개최되는 ‘International May Festival’에 초청되어 국립발레단 버전 <해적>을 공연하였고, 2024년 4월 영국 로열발레단의 초청으로 ‘International Draft Works 2024’에서 <계절 ; 봄>을 선보이는 등 세계무대에서 한국 발레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About the Program
<시놉시스>
1막
1장 - 왕자의 생일날
왕자의 생일날, 오래된 독일의 한 성에서 왕자 지그프리트의 생일파티가 열리고 있다. 오늘은 그가 20세 성년이 되는 날. 그는 어머니와 친구들, 귀족들로부터 축하를 받는다. 의식에 의해 왕자에게 기사(knight) 작위가 수여되고 그 증표로 칼을 받는다. 마지막 축배의 춤을 출 때 젊은 여인들은 왕자의 관심을 끌려고 노력하지만 왕자는 관심이 없다. 순수하고 이상적인 사랑에 대한 꿈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파티가 끝나고 친구들과 귀족들이 떠난 후 홀로 있게 된 왕자는 자신을 따라다니는 어떤 그림자의 존재를 의식한다. 마치 어떤 이상한 힘이 자꾸만 그를 부르는 것 같았는데 그것은 천재적인 악마였다. 운명 그 자체, 그는 끊임없이 왕자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해오던 존재였다. 보이지는 않지만 항상 자신과 동행하는 어떤 강력하고 불길한 이끌림에 의해 지그프리트는 환상의 세계로 굴복하듯이 빠져든다.
2장 - 백조의 호숫가
천재적인 악마에 이끌려 지그프리트가 다다른 곳은 어느 이상한 호숫가. 호수 위에 달빛이 비치는 가운데 마법에 걸린 백조 여인들이 나타난다. 지그프리트는 그들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인 오데트를 발견한다. 그는 마치 마술에 걸린 듯 그녀의 아름다움에 매혹되고 만다.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자신이 꿈꾸던 사랑을 만나게 된 것이다. 오데트는 천재적인 악마의 저주에 의해 낮에는 백조, 밤에는 사람으로 변하는 자신의 신세를 하소연하면서 이 저주에서 풀리려면 한 사람의 변치 않는 사랑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지그프리트는 오데트에게 영원히 그녀만을 사랑할 것을 맹세하면서 다음 날 왕궁 무도회에서 그녀와의 결혼을 발표할 것을 맹세한다.
2막
3장 – 왕궁 무도회
여왕의 초청으로 헝가리, 러시아, 스페인, 나폴리, 폴란드의 공주들이 성에 도착한다. 지그프리트 왕자는 그들 중 한 명을 자신의 신부로 선택해야 한다. 초대받은 공주들은 화려한 춤으로 자신들의 매력을 뽐내지만 지그프리트는 오직 오데트 생각뿐이다. 이때 갑자기 나팔소리와 함께 신비스러운 기사(knight)가 검은 의상을 입은 아름다운 소녀와 함께 무도회장에 입장한다. 바로 천재적인 악마 로트바르트와 흑조 오딜이다. 왕자는 오데트와 똑같이 닮은 오딜에게 놀라서 그녀에게로 황급히 다가간다. 이제부터 천재적인 악마가 왕자의 심리를 테스트하기 시작한다. 지그프리트는 오딜의 존재가 미덥지 않지만 고혹적인 춤으로 자신을 유혹하는 오딜을 당해내지 못한다. 그녀에게 완전히 매혹된 지그프리트는 오딜을 자신의 신부로 공표한다. 그 순간, 무도회장에 어둠이 깔리면서 아름다운 오데트의 환영이 나타난다. 지그프리트는 운명의 장난에 속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자신의 배신을 속죄하기 위해 서둘러 백조들의 호숫가로 달려간다.
4장 - 백조의 호숫가
밤늦은 호숫가. 음울한 기운이 호수를 감싸고 있는 가운데 오데트가 백조들에게 왕자가 그녀에게 한 맹세를 어겨서 영원히 백조로 살게 되었다는 슬픈 소식을 전한다. 바로 이때 오데트에게 용서를 구하려고 지그프리트가 달려온다. 그러나 천재적인 악마는 둘을 갈라놓기 위해 계속 방해를 한다. 지그프리트는 운명에 맞서 싸우지만 혼자 힘으로는 도저히 악마를 당해낼 수가 없다. 악마가 왕자를 처치하려는 순간 오데트가 온몸으로 막아 지그프리트를 보호한다. 그 순간 그들의 사랑이 악마의 악한 힘을 이겨내 결국 악마는 쓰러지고 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