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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나눔 프로젝트2.]수성아트피아 夜寒 여름나기

    • 아트피아
    • 작성일2007.08.20
    • 조회수33215
    夜寒 수성아트피아 매일 밤 기승을 부리는 열대야! 그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夜寒수성아트피아에서 날려버리자! 22일(수)~23일(목) 수성아트피아의 夜寒 여름나기 매일 밤을 수 놓을 퍼포먼스 실행, 연기, 연주 등의 어학적인 의미에서 볼 수 있듯이 회화, 조각이 전통적인 장르개념으로는 충족할 수 없는 표현 욕구를 신체를 이용하여 시간의 흐름에 따라 표현하는 행위 예술을 말하며 개념미술의 관념 등을 보다 구체적으로 육체 그 자체를 통하여 실행하는 예술이다. 행위 예술인 퍼포먼스는 그들의 예술적 매체로서 자신의 신체와 여기서 비롯되는 행위예술가 자신이 자기작품의 주체인 동시에 그 대상이 되는 것이다. 일반 시민과 어우러져 미술문화 저변확대의 분위기를 고취시키기 위해 준비한 이번 무대는 특히 신체예술과 영상매체, 조명, 음향, 소품을 활용하여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관람객, 작가, 영상이 갖는 직접성과 단순성, 강한 영향력으로 보다 대중적인 퍼포먼스공연을 보여줄 것 이다. 22일(수) 20:00 퍼포먼스 + 夜寒영화 Performance 류한-자연과인간 현대 문명 속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의 내면에 내재되어 있는 감성을 환기 신용구-미로의 실타래 삶과 죽음, 씨앗, 바람, 그리고 그리움.. 다음-날지 못한 꿈 포은 선생이 느꼈을 고려멸망의 안타까운 운명의 흐름 Movie [택시_4] <줄거리> 4년 만에 돌아온 택시!! 초고속 스피드와 초강력 웃음으로 더위마저 날려버린다!! 초고속 임무수행!! ... 하지만 최단시간 사고발생!! 작전개념 전무, 사고뭉치 경찰관 에밀리앙과 경찰들의 전폭적인 후원을 받는 초특급 총알택시 운전사 다니엘이 아빠가 되어 돌아왔다. 항상 머리보다 몸이 앞서는 에밀리앙은 어느 날 53건의 무장강도와 122건의 살인 및 살인미수를 저지른 특급 살인마 반덴보쉬를 관리하라는 임무를 받게 된다. 늘 사고만 치는 에밀리앙은 이번엔 실수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손수 살인마를 보내주는 대형사고를 치게 되고 형사 생활 최대의 위기에 처한다. 사건 해결에 필요한 건 오직 스피드!! 탈출한 범인을 찾아서 명예회복을 해야 하는 에밀리앙. 그는 자신의 절친한 친구이자, 경찰들도 인정한 세계 최고의 총알 택시운전사이면서 언제나 사건해결에 도움을 주는 다니엘을 찾아간다. 초고속 스피드를 낼 수 있는 최신형 택시를 이용한 다니엘과 함께 에밀리앙의 최악질 살인마 체포를 위한 도심질주가 시작되는데… 23일(목) 20:00 퍼포먼스 +夜寒 음악회. Performance 김춘기-문명 그리고 생명 문명과 도시의 발달에 의해 환경파괴 오염이 날로 심각해져 있는 자연 환경의 파괴를 널리 알리고자 함 김은미-그 사이에 가해적, 피해적 사이에, 삶과 죽음의 사이에, 자연 안에서 모든 것의 관계 Music 창작 국악실내악단 오락실 2005. 12 영챔버 오케스트라 초청연주 2006. 4 문화공간 '산책' 초청연주 2006. 5 김천 전국체전 유치 기념 축하연주 2007. 4 수성아트피아 개관 축하공연 2007. 6 창단 연주회 2007. 6 대구MBC '문화YO' 출연 양성필과 재즈퍼커션 .국악실내악단“해오름”,뉴에이지 그룹 “必 so Good”대표 .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이수자 .대구광역시립국악단 수석 국내 최초의 남미 안데스 민속 음악 공연단 SISAY 16세기 스페인의 침략 전 잉카 제국의 영토였던 남미 안데스 전역에 걸친 민속 음악을 연주하는 그룹 “ SISAY ”는 현재 총 11명의 멤버가 일본과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에콰도르 오따발로 ( Otavalo ) 라는 지역의 원주민 청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에콰도르를 비롯한 남미 각국의 문화 축제에 참가하며 명성을 떨치게 되었다. 1994~2000 일본황실 초청공연 1995 프랑스 국제 락 페스티발 특별공연 2002 광주 비엔날레 및 전주세계소리축제 참가 남미 민속 전통악기: 깨냐 산뽀니아 챠랑고 봄보 챠챠스 ARS NOVA (아르스노바) 아르스노바 남성중창단은 한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남성성악가 10명과 피아니스트 1명, 전문안무가 1명이 21C의 새로운 음악들을 남성의 절제된 하모니와 쉼 없는 열정으로 표현한다.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아카펠라 음악과 교회음악이외에 현대 팝송, 가요를 편곡하여 화려한 안무를 곁들여 흥미진진한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Tenor 문준형, 석정엽, 김광민, 이정우 Bariton 이호건, 제상철, 현우현 Bass 심우철, 이재훈, 조광제 Program l 프로그램 Performance Ⅰ 1. 환희 - 오락실 2. 꽃 - 오락실 3. S.holic - 오락실 4. 시선 뱃노래 - 오락실 5. The Lord's Prayer (주기도문) ... Gene Grier & Lowell Everson - 아르스노바 6. Vive l'amour........ ............Alic Parker & Robert Shaw - 아르스노바 7. 빨간 구두 아가씨 + 아빠의 청춘 - 아르스노바 Performance Ⅱ 8. 달빛 노님(곡 :이상만) - 양성필과 재즈퍼커션 9. 아리랑..(곡:양성필) - 양성필과 재즈퍼커션 10. 대금 과 재즈 - 양성필과 재즈퍼커션 Fly me to the moon / blue moon / take the a train 11. One Fine Day(곡:양성필) - 양성필과 재즈퍼커션 12. El Condor Pasa ( Yarabi Pasacalle - Huayno) - SISAY Korea 13. Llorando se fue ( lambada) 5", Mix, Hector - SISAY Korea 14. El Sariri - SISAY Korea 15.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추가열 곡) - SISAY Korea * 당일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곡목 및 순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