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경 개인전 <TIME> a walk to the Four Seasons
일정 | 2024.03.12.(화) ~ 2024.03.17.(일) | 관람시간 | 10:00~18:00(월요일 휴관) |
---|---|---|---|
장소 | 2전시실 | 입장료 | 무료관람 |
장르 | 회화 | 참여작가 | 이태경 |
주최·주관·후원 | 이태경 | 문의 | 053-668-1840 |
- 전시소개
- 작가소개
TIME: a walk to the Four Seasons
인간의 생로병사의 시간에 비해 늘 그 자리를 지키는 자연은 느린 듯, 역설적으로 역동적이다.
춘하추동 사계의 변화무쌍하지만 보편적인 풍경과 작가 개인의 시간 속 이미지와 인상들을 화폭에 담았다. 작품들은 미리 계획하고 고려하되 거침없는 획들로 친절하지 않게 `재현`되고 `표현`된다. 이른바 이미지의 재현과 내면적 감성의 표현은 회화의 특성을 극대화한다.
나무, 바람, 공기, 빛, 물, 산- 잠시 머무는 관객의 시간이 자연에서 휴식과 에너지를 얻는 위안이 된다면 좋겠다.
흐드러지는(fully bloom) /162.2*97.0 /Oil on Canvas
꿈꾸는 버드나무(dreaming willow)/112.1*162.2 /Oil on Canvas
산책(stroll)/162.2*97.0 /Oil on Canvas
1100고지(1100 highlands)/162.2*97.0 /Oil on Canvas
인간의 생로병사의 시간에 비해 늘 그 자리를 지키는 자연은 느린 듯, 역설적으로 역동적이다.
춘하추동 사계의 변화무쌍하지만 보편적인 풍경과 작가 개인의 시간 속 이미지와 인상들을 화폭에 담았다. 작품들은 미리 계획하고 고려하되 거침없는 획들로 친절하지 않게 `재현`되고 `표현`된다. 이른바 이미지의 재현과 내면적 감성의 표현은 회화의 특성을 극대화한다.
나무, 바람, 공기, 빛, 물, 산- 잠시 머무는 관객의 시간이 자연에서 휴식과 에너지를 얻는 위안이 된다면 좋겠다.
흐드러지는(fully bloom) /162.2*97.0 /Oil on Canvas
꿈꾸는 버드나무(dreaming willow)/112.1*162.2 /Oil on Canvas
산책(stroll)/162.2*97.0 /Oil on Canvas
1100고지(1100 highlands)/162.2*97.0 /Oil on Canv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