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안내

수성아트피아 대관전

전연호 <불화이야기>

■장르 : 회화

?불화는 우리나라 전통미술로써 우리나라 전통의 색감과 정신이 표현되고 일반 시민들이 경험하기 쉽지 않은 미술이었다.

그러나 20여 년간의 꾸준한 저변 확대로 지금은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고 다가설 수 있는 미술 장르로 자리하게 되었다.

'불화이야기'는 본연 전연호 선생을 중심으로 결성된 불교미술작가들의 모임으로 1997년부터 현재까지 수많은 작가들이 배출되어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2006년 첫 회원전을 시작으로 2년마다 전시회를 개최하면서 올해 '제8회 불화이야기 회원전'을 앞두고 있다.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시민들이 우리나라 전통미술의 아름다움과 고귀함을 쉽게 느끼고 접할 수 있도록 전통미술 작가들의 미술 세계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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