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 2024.04.06.(토) ~ 2024.04.06.(토) | 시간 |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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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소극장 | 입장료 | 전석:3만원 |
관람연령 | 초등학생 이상 입장가능 | 주최·주관 |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 |
문의 | 053.668.1800 |
-PROFILE-
피아니스트 박재홍
2021년 페루초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4개의 특별상과 함께 우승을 거머쥔 피아니스트 박재홍은 가장 주목받는 젊은 음악가이자 피아니스트로 명성을 쌓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김대진 교수를 사사한 그는 일찌감치 클리블랜드 국제 영 아티스트 피아노콩쿠르와 지나 바카우어 국제 영 아티스트 피아노콩쿠르에서 우승했으며 루빈스타인, 에틀링겐, 힐튼 헤드 외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도 상위 입상하였다.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유타 심포니 오케스트라, 이탈리아 이 포메리지 무지칼리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토스카니니, 서울시립교향악단, 유럽연합 유스 오케스트라를 포함한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그는 정명훈, 지아난드레아 노세다, 크리스티안 예르비, 텅취 촹, 오메르 메이어 웰버, 제임스 페덱, 아브너 비론, 아르보 볼머 등과 호흡을 맞추며 음악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그라페네크 페스티벌, 볼차노 페스티벌, 토리노 링고토무지카 페스티벌과 볼로냐 무지카 인시에메 페스티벌을 포함한 유수의 페스티벌에서 연주한 그는 런던 위그모어 홀,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도쿄 산토리홀, 오사카 심포니홀을 비롯한 세계 유수의 공연장에서 연주를 선보이고, 젊은 거장 연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2024/25 시즌에는 슈타츠필하모니 뉘른베르크와의 협연, 애틀랜타 심포니오케스트라 협연, 생상 피아노협주곡 전곡 녹음, 런던 위그모어 홀을 비롯한 해외 유수의 공연장에서 연주들이 예정되어있다.
그라페네크 페스티벌, 볼차노 페스티벌, 토리노 링고토무지카 페스티벌과 볼로냐 무지카 인시에메 페스티벌을 포함한 유수의 페스티벌에서 연주한 그는 런던 위그모어 홀,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도쿄 산토리홀, 오사카 심포니홀을 비롯한 세계 유수의 공연장에서 연주를 선보이고, 젊은 거장 연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2024/25 시즌에는 슈타츠필하모니 뉘른베르크와의 협연, 애틀랜타 심포니오케스트라 협연, 생상 피아노협주곡 전곡 녹음, 런던 위그모어 홀을 비롯한 해외 유수의 공연장에서 연주들이 예정되어있다.
피아니스트 박종해
“강한 내면과 진심 어린 감성 표현, 최고 수준의 기량 모두를 갖추고 있다”는 극찬과 함께 2018년 게자 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를 준우승한 피아니스트 박종해는 무대 위에서의 압도적인 존재감, 피아노 앞에서 자유롭게 펼쳐 내보이는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음악 안에서 진정한 자유로움을 누리는 연주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강충모와 아리에 바르디를 사사한 박종해는 홍콩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2위,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2위와 최우수 협주곡 연주 특별상,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 및 최연소 연주자 특별상, 이탈리아 에판시에서 수여하는 아르투로 베네데티 미켈란젤리상, 노르웨이 트롬소 Top of the World 콩쿠르 2위와 클리블랜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 특별상을 수상하며 일찍이 차세대 한국 대표 피아니스트로 활동해왔다. 무직콜레기움 빈터투어, 취리히 톤할레,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나고야 필하모닉, 홍콩 체임버, 로열 왈로니 체임버, RTE 국립 심포니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취리히 톤할레, 뮌헨 가슈타익,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프랑크푸르트 알테오퍼, 파리 루브르 오라토리움 등 유럽 대표 무대에서 독주회를 선보였다. 2019년에는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선정되어 오직 박종해만이 들려줄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그의 이름을 국내 청중들에게 깊이 각인시킨 바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강충모와 아리에 바르디를 사사한 박종해는 홍콩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2위,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2위와 최우수 협주곡 연주 특별상,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 및 최연소 연주자 특별상, 이탈리아 에판시에서 수여하는 아르투로 베네데티 미켈란젤리상, 노르웨이 트롬소 Top of the World 콩쿠르 2위와 클리블랜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 특별상을 수상하며 일찍이 차세대 한국 대표 피아니스트로 활동해왔다. 무직콜레기움 빈터투어, 취리히 톤할레,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나고야 필하모닉, 홍콩 체임버, 로열 왈로니 체임버, RTE 국립 심포니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취리히 톤할레, 뮌헨 가슈타익,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프랑크푸르트 알테오퍼, 파리 루브르 오라토리움 등 유럽 대표 무대에서 독주회를 선보였다. 2019년에는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선정되어 오직 박종해만이 들려줄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그의 이름을 국내 청중들에게 깊이 각인시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