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정 | 2025.04.06.(일) ~ 2025.04.06.(일) | 시간 | 17:00 |
|---|---|---|---|
| 장소 | 대극장 | 입장료 | 전석:2만원 |
| 관람연령 | 초등학생 이상 입장가능 | 주최·주관 |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 |
| 문의 | 053.668.1800 | ||
* 티켓오픈 : 2025. 2. 27.(목) 오후 2시
About the Performance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명연주자들이 펼치는 특별한 실내악 공연이 펼쳐진다.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 우승의 노부스 콰르텟 리더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 차이콥스키 콩쿠르 3위, 모차르트 최고 연주자상 수상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 ARD 국제콩쿠르 우승자 비올리스트 이해수, 파블로 카잘스 국제 첼로 콩쿠르 우승자 첼리스트 문태국,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차이콥스키 피아노 트리오, 타네예프 피아노 퀸텟을 연주한다. 숨 막히는 긴장감과 완벽한 조화 속에서 전개되는 깊이 있는 음악,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느껴볼 수 있다.
About the Program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P. I. Tchaikovsky(1840-1893) Piano Trio in a minor, Op. 50, ‘A la mémoire d’un grand artiste’ (50‘)
차이콥스키 피아노 트리오 가단조, 작품번호 50, ‘위대한 예술가를 기리며’
Vn. 이지혜 Vc. 문태국 Pf. 박재홍
Ⅰ. Pezzo elegiaco
Ⅱ. (A)Theme con variazioni
Ⅲ. (B)Variazione finale e coda
INTERMISSION (15‘)
S. Taneyev(1856-1915) Piano Quintet in g minor, Op. 30 (45‘)
타네예프 피아노 퀸텟 사단조, 작품번호 30
Vn. 김재영, 이지혜 Va. 이해수 Vc. 문태국 Pf. 박재홍
Ⅰ. Introduzione. Adagio mesto-Allegro patetico
Ⅱ. Scherzo.Presto-Moderato teneramente
Ⅲ. Largo
Ⅳ. Finale. Allegro vivace
※본 공연의 프로그램은 사전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About the Artists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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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김재영
섬세한 음색과 진중한 내면적 감성을 가진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은 만 13세에 서울시향과 데뷔 무대를 가지며 우리나라 음악계에 등장했다. 이후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 졸업(김남윤 사사)이후 도독하여 뮌헨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크리스토프 포펜 사사).
2003년 그리스 영 바이올리니스트 국제 콩쿠르 2위, 사라사테 국제 콩쿠르 4위, 2007년 윤이상 국제 콩쿠르에서 3위, 특별상, 2010년 몬트리올 국제 콩쿠르 파이널 리스트로 MIMC상, 제37회 루이스 시갈 콩쿠르 3위를 수상했다. 2019년에는 모교인 예원학교에서 ‘예원을 빛낸 사람’ 상을 수상했다.
김재영은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부천필하모닉, 부산시향, 수원시향, 울산시향, 포항시향, 군산시향, 창원시향, 코리안 솔로이스츠, TIMF앙상블, 폴란드 그단스크 필하모닉, 빈 모차르트 오케스트라와 무직페라인에서 협연 등으로 솔리스트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함께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문지영과 함께한 리사이틀과 같은 활동으로 동료 음악가들과의 무대도 꾸준히 만들어가고 있다.
어릴 때부터 실내악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보였던 김재영은 2005년 지겐 콰르텟과 함께 프라하의 봄 국제 콩쿠르에서 20살의 나이로 준우승과 함께 최연소상, 현대곡상, 말러 상을 수상했다. 이후 노부스 콰르텟을 결성, 2012년 현악 사중주 부문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ARD 국제 콩쿠르에서 2위에 입상하며 유럽 무대에서 노부스의 이름을 알리게 되고 2014년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대한민국 실내악의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노부스 콰르텟은 베를린 뮤직 페스티벌, 산토리홀 체임버 뮤직 가든, 마르바오 뮤직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에 지속적으로 초청받고 있으며, 빈 무직페라인, 베를린 필하모니, 피에르 불레즈 홀, 빈 콘체르트하우스 등 여러 저명한 공연장에서 연주하고 있다. 특히 2022/2023시즌, 영국 런던 위그모어홀의 상주음악가로 선정되었으며, 한국인 음악가로서는 위그모어홀에 최다 초청된 기록을 가지고 있다.
프랑스 레이블 아파르떼와 함께한 첫 음반을 시작으로 2019년 1월 발매한 죽음과 소녀 음반까지 총 세 장의 음반이 같은 음반사에서 발매되었으며 같은 해 피아니스트 미셸 달베르토와 함께 한 음반, 이어서 2022년 1월 쇼스타코비치 음반이 발매되었다.
바이올린 이지혜
2011년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3위와 모차르트 최고 연주자 상을 차지하며 차세대 한국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주목받기 시작한 이지혜는 예후디 메뉴힌 콩쿠르 3위, 사라사테 콩쿠르 우승, 독일 레오폴트 모차르트 콩쿠르 청중상 및 우승 등 세계 유명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저력 있는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지금까지 마린스키 극장 오케스트라,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비엔나 챔버 오케스트라, 북독일 필하모니 로스톡, 빌바오 오케스트라, 아우구스부르크 필하모닉, 도쿄필하모닉, 수원시향, 부산시향,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등과 협연을 했으며 오스트리아 로켄하우스 페스티벌, 독일 크론버그 실내악 페스티벌, 미국 라비니아 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의 페스티벌에서 초청받아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금호 신년음악회, 라이징스타 시리즈,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등에서 초청받아 국내 관객들과 만나왔다.
솔로이스트 뿐 아니라 실내악에도 많은 열정을 가지고 있는 이지혜는 2013년 트리오 가온(Trio Gaon)을 결성하여 피아니스트 김태형, 첼리스트 사무엘 루츠커(Samuel Lutzker)와 함께 독일과 유럽 등지에서 연주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메나헴 프레슬러(Menahem Pressler), 미샤 마이스키 (Mischa Maisky), 프란츠 헬머슨(Franz Helmerson), 기돈 크레머(Gidon Kremer), 미리암 프리드(Miriam Fried), 루돌프 부흐빈더(Rudolf Buchbinder) 등의 저명 연주자들과 함께 연주했다.
예원학교 졸업, 서울예고 재학 중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 입학하여 故 김남윤 교수를 사사하고 이후 미국 보스턴 뉴 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미리암 프리드 교수의 지도로 Master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 후 독일 크론버그 아카데미에서 아나 츄마첸코(Ana Chumachenco)의 가르침으로 연주자 과정을 취득하였고 2015년에는 트리오 가온과 함께 뮌헨 국립음대에서 크리스토프 포펜과 프리드만 베르거를 사사하며 실내악과정을 수료하였다.
2013년 아우구스부르크 필하모닉에서 오케스트라 역사상 최연소 악장으로 임명, 새로운 커리어를 쌓기 시작했으며 그 후 2015년 동양인 최초, 오케스트라 역대 여성 최초로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의 제2바이올린 악장으로 임명되어 故 마리스 얀손스(Mariss Jansons)와 수많은 무대를 함께 했으며 다시금 한국 음악인으로서 유럽무대에 신선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기악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비올라 이해수
비올리스트 이해수는 2023년 ARD 국제 콩쿠르와 제15회 프림로즈 비올라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연주자다. 두 콩쿠르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청중의 뜨거운 지지를 받아 청중상까지 수상했다. 또한 조한슨 국제 스트링 콩쿠르와 알버트 그린필드 콩쿠르에서 우승하고, 스털버그 국제 스트링 콩쿠르에서도 입상하며 주요 국제 무대에서 존재감을 확고히 다졌다.
그의 연주 여정은 12세에 카네기홀에서의 데뷔 무대로 시작되었다. 이후 예술의전당, 킴멜 센터, 카프만 뮤직 센터, 금호아트홀 등 세계적인 공연장에서 연주를 이어가며 꾸준히 활동해왔다.
솔리스트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이해수는 최근 SWR 심포니 오케스트라, 베르그 심포니 오케스트라,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바이에른 라디오 오케스트라, 뮌헨 챔버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프린스 조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로스앤젤레스 챔버 오케스트라 등 권위 있는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국제 무대에서 청중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있다. 2024년에는 오스나브뤼크 오케스트라와 함께 상주 음악가로 활동했으며, 2025-26년 시즌에는 데사우 오케스트라,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 북마케도니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데뷔 무대를 앞두고 있다.
이해수는 미국 커티스 음악원에서 Roberto Díaz와 Hsin-Yun Huang을 지도받으며 음악적 기반을 다졌고, 이후 한스 아이슬러 음악학교에서 Tabea Zimmermann과 함께 공부하며 석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크론베르크 아카데미에 재학 중이다.
현재 삼성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1590년에 제작된 가스파로 다 살로 비올라를 연주하고 있다.
첼로 문태국
문태국은 제15회 성정전국음악콩쿠르 최연소 대상, 2011년 제3회 앙드레 나바라 국제 첼로 콩쿠르 우승, 2014년 파블로 카잘스 국제 첼로 콩쿠르 우승, 2019년에는 제16회 차이콥스키 국제 첼로 콩쿠르 4위 등 국내외 수많은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첼리스트이다.
2004년 금호 영재 독주회와 2006년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 독주회를 시작으로 한국, 미국, 유럽 등에서 활발한 연주를 하며 인천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마르코 레토냐 지휘의 브레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토마시 브라우너 지휘로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명훈 지휘의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툴루즈 카피톨 국립 오케스트라와 헝가리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타이베이 필하모닉을 비롯하여 국내외 유명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한 바 있다. 2014 부산국제음악제 라이징스타 시리즈를 시작으로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등에 참가하며 여러 아티스트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또한 2017년에는 금호아트홀 상주 음악가로 활동했으며 2019년까지는 실내악 그룹 앙상블 디토, 2022년에는 롯데콘서트홀 인하우스 아티스트로 활동했다.
(재)성정문화재단과 황진장학회에서 후원을 받고 있는 문태국은 제2회 SK케미칼 ‘그리움 G.rium 아티스트’로 선정되었고 제1회 야노스 슈타커 상과 제51회 난파음악상, 2023년 한국음악상 ‘젊은음악가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에는 수원시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
2019년에 워너클래식 인터내셔널 레이블로 파블로 카잘스를 오마주하는 데뷔 앨범 <첼로의 노래>를 발매했고 2024년 10월 워너클래식 레이블로 2집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 앨범을 발매했다.
만 4세에 첼로를 접한 문태국은 국내에서는 양영림, 줄리어드 예비학교에서는 클라라 민혜 김(Clara Minhye Kim)을 사사하였다. 이후 보스턴의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전액 장학생으로 로렌스 레서(Laurence Lesser)를 사사했고 이후 미국 남가주 대학교에서 랄프 커쉬바움(Ralph Kirshbaum)과 마르시 로젠(Marcy Rosen)을, 줄리어드 음악원 최고 연주자과정에서 조엘 크로스닉(Joel Krosnick)과 클라라 민혜 김을 사사하였다.
피아노 박재홍
2021년 페루초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4개의 특별상과 함께 우승을 거머쥔 피아니스트 박재홍은 가장 주목받는 젊은 음악가이자 피아니스트로 명성을 쌓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김대진 교수를 사사한 그는 일찌감치 클리블랜드 국제 영 아티스트 피아노콩쿠르와 지나 바카우어 국제 영 아티스트 피아노콩쿠르에서 우승했으며 루빈스타인, 에틀링겐, 힐튼 헤드 외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도 상위 입상하였다.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유타 심포니 오케스트라, 이탈리아 이 포메리지 무지칼리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토스카니니, 서울시립교향악단, KBS 교향악단, 유럽연합 유스 오케스트라를 포함한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그는 정명훈, 지아난드레아 노세다, 크리스티안 예르비, 마르쿠스 슈텐츠, 요엘 레비, 텅취 촹, 오메르 메이어 웰버, 제임스 페덱 등과 호흡을 맞추며 음악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그라페네크 페스티벌, 볼차노 페스티벌, 토리노 링고토무지카 페스티벌과 볼로냐 무지카 인시에메 페스티벌을 포함한 유수의 페스티벌에서 연주한 그는 런던 위그모어 홀,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도쿄 산토리홀을 비롯한 세계 유수의 공연장에서 연주를 선보이고, 젊은 거장 연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2024/25 시즌에는 애틀랜타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슈타츠필하모니 뉘른베르크와의 협연, 생상 피아노 협주곡 녹음 (Alpha Classics), 런던 위그모어 홀을 비롯한 해외 유수의 공연장에서 연주들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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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중증 1~3급) 본인+동반1인 50% / 장애인(경증 4급~6급) 본인 50%
상이군경(1~4급) 동반1인 50% / 상이군경(5~7급) 본인 50%
국가유공자 본인·배우자 50%
실버할인(1960년생 이전 출생자(1960년생 포함)) 본인 50%
예술인패스(소지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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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유료)회원 10%
라이프(무료)회원 5%
※모든 할인은 티켓수령시 할인에 대한 신분증 및 기타 증빙 서류를 확인합니다.(미지참시 차액 지불)
섬세한 음색과 진중한 내면적 감성을 가진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은 만 13세에 서울시향과 데뷔 무대를 가지며 우리나라 음악계에 등장했다. 이후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 졸업(김남윤 사사)이후 도독하여 뮌헨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크리스토프 포펜 사사).
2003년 그리스 영 바이올리니스트 국제 콩쿠르 2위, 사라사테 국제 콩쿠르 4위, 2007년 윤이상 국제 콩쿠르에서 3위, 특별상, 2010년 몬트리올 국제 콩쿠르 파이널 리스트로 MIMC상, 제37회 루이스 시갈 콩쿠르 3위를 수상했다. 2019년에는 모교인 예원학교에서 ‘예원을 빛낸 사람’ 상을 수상했다.
김재영은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부천필하모닉, 부산시향, 수원시향, 울산시향, 포항시향, 군산시향, 창원시향, 코리안 솔로이스츠, TIMF앙상블, 폴란드 그단스크 필하모닉, 빈 모차르트 오케스트라와 무직페라인에서 협연 등으로 솔리스트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함께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문지영과 함께한 리사이틀과 같은 활동으로 동료 음악가들과의 무대도 꾸준히 만들어가고 있다.
어릴 때부터 실내악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보였던 김재영은 2005년 지겐 콰르텟과 함께 프라하의 봄 국제 콩쿠르에서 20살의 나이로 준우승과 함께 최연소상, 현대곡상, 말러 상을 수상했다. 이후 노부스 콰르텟을 결성, 2012년 현악 사중주 부문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ARD 국제 콩쿠르에서 2위에 입상하며 유럽 무대에서 노부스의 이름을 알리게 되고 2014년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대한민국 실내악의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노부스 콰르텟은 베를린 뮤직 페스티벌, 산토리홀 체임버 뮤직 가든, 마르바오 뮤직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에 지속적으로 초청받고 있으며, 빈 무직페라인, 베를린 필하모니, 피에르 불레즈 홀, 빈 콘체르트하우스 등 여러 저명한 공연장에서 연주하고 있다. 특히 2022/2023시즌, 영국 런던 위그모어홀의 상주음악가로 선정되었으며, 한국인 음악가로서는 위그모어홀에 최다 초청된 기록을 가지고 있다.
프랑스 레이블 아파르떼와 함께한 첫 음반을 시작으로 2019년 1월 발매한 죽음과 소녀 음반까지 총 세 장의 음반이 같은 음반사에서 발매되었으며 같은 해 피아니스트 미셸 달베르토와 함께 한 음반, 이어서 2022년 1월 쇼스타코비치 음반이 발매되었다.
바이올린 이지혜
2011년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3위와 모차르트 최고 연주자 상을 차지하며 차세대 한국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주목받기 시작한 이지혜는 예후디 메뉴힌 콩쿠르 3위, 사라사테 콩쿠르 우승, 독일 레오폴트 모차르트 콩쿠르 청중상 및 우승 등 세계 유명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저력 있는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지금까지 마린스키 극장 오케스트라,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비엔나 챔버 오케스트라, 북독일 필하모니 로스톡, 빌바오 오케스트라, 아우구스부르크 필하모닉, 도쿄필하모닉, 수원시향, 부산시향,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등과 협연을 했으며 오스트리아 로켄하우스 페스티벌, 독일 크론버그 실내악 페스티벌, 미국 라비니아 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의 페스티벌에서 초청받아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금호 신년음악회, 라이징스타 시리즈,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등에서 초청받아 국내 관객들과 만나왔다.
솔로이스트 뿐 아니라 실내악에도 많은 열정을 가지고 있는 이지혜는 2013년 트리오 가온(Trio Gaon)을 결성하여 피아니스트 김태형, 첼리스트 사무엘 루츠커(Samuel Lutzker)와 함께 독일과 유럽 등지에서 연주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메나헴 프레슬러(Menahem Pressler), 미샤 마이스키 (Mischa Maisky), 프란츠 헬머슨(Franz Helmerson), 기돈 크레머(Gidon Kremer), 미리암 프리드(Miriam Fried), 루돌프 부흐빈더(Rudolf Buchbinder) 등의 저명 연주자들과 함께 연주했다.
예원학교 졸업, 서울예고 재학 중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 입학하여 故 김남윤 교수를 사사하고 이후 미국 보스턴 뉴 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미리암 프리드 교수의 지도로 Master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 후 독일 크론버그 아카데미에서 아나 츄마첸코(Ana Chumachenco)의 가르침으로 연주자 과정을 취득하였고 2015년에는 트리오 가온과 함께 뮌헨 국립음대에서 크리스토프 포펜과 프리드만 베르거를 사사하며 실내악과정을 수료하였다.
2013년 아우구스부르크 필하모닉에서 오케스트라 역사상 최연소 악장으로 임명, 새로운 커리어를 쌓기 시작했으며 그 후 2015년 동양인 최초, 오케스트라 역대 여성 최초로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의 제2바이올린 악장으로 임명되어 故 마리스 얀손스(Mariss Jansons)와 수많은 무대를 함께 했으며 다시금 한국 음악인으로서 유럽무대에 신선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기악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비올라 이해수
비올리스트 이해수는 2023년 ARD 국제 콩쿠르와 제15회 프림로즈 비올라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연주자다. 두 콩쿠르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청중의 뜨거운 지지를 받아 청중상까지 수상했다. 또한 조한슨 국제 스트링 콩쿠르와 알버트 그린필드 콩쿠르에서 우승하고, 스털버그 국제 스트링 콩쿠르에서도 입상하며 주요 국제 무대에서 존재감을 확고히 다졌다.
그의 연주 여정은 12세에 카네기홀에서의 데뷔 무대로 시작되었다. 이후 예술의전당, 킴멜 센터, 카프만 뮤직 센터, 금호아트홀 등 세계적인 공연장에서 연주를 이어가며 꾸준히 활동해왔다.
솔리스트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이해수는 최근 SWR 심포니 오케스트라, 베르그 심포니 오케스트라,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바이에른 라디오 오케스트라, 뮌헨 챔버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프린스 조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로스앤젤레스 챔버 오케스트라 등 권위 있는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국제 무대에서 청중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있다. 2024년에는 오스나브뤼크 오케스트라와 함께 상주 음악가로 활동했으며, 2025-26년 시즌에는 데사우 오케스트라,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 북마케도니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데뷔 무대를 앞두고 있다.
이해수는 미국 커티스 음악원에서 Roberto Díaz와 Hsin-Yun Huang을 지도받으며 음악적 기반을 다졌고, 이후 한스 아이슬러 음악학교에서 Tabea Zimmermann과 함께 공부하며 석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크론베르크 아카데미에 재학 중이다.
현재 삼성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1590년에 제작된 가스파로 다 살로 비올라를 연주하고 있다.
첼로 문태국
문태국은 제15회 성정전국음악콩쿠르 최연소 대상, 2011년 제3회 앙드레 나바라 국제 첼로 콩쿠르 우승, 2014년 파블로 카잘스 국제 첼로 콩쿠르 우승, 2019년에는 제16회 차이콥스키 국제 첼로 콩쿠르 4위 등 국내외 수많은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첼리스트이다.
2004년 금호 영재 독주회와 2006년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 독주회를 시작으로 한국, 미국, 유럽 등에서 활발한 연주를 하며 인천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마르코 레토냐 지휘의 브레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토마시 브라우너 지휘로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명훈 지휘의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툴루즈 카피톨 국립 오케스트라와 헝가리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타이베이 필하모닉을 비롯하여 국내외 유명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한 바 있다. 2014 부산국제음악제 라이징스타 시리즈를 시작으로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등에 참가하며 여러 아티스트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또한 2017년에는 금호아트홀 상주 음악가로 활동했으며 2019년까지는 실내악 그룹 앙상블 디토, 2022년에는 롯데콘서트홀 인하우스 아티스트로 활동했다.
(재)성정문화재단과 황진장학회에서 후원을 받고 있는 문태국은 제2회 SK케미칼 ‘그리움 G.rium 아티스트’로 선정되었고 제1회 야노스 슈타커 상과 제51회 난파음악상, 2023년 한국음악상 ‘젊은음악가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에는 수원시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
2019년에 워너클래식 인터내셔널 레이블로 파블로 카잘스를 오마주하는 데뷔 앨범 <첼로의 노래>를 발매했고 2024년 10월 워너클래식 레이블로 2집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 앨범을 발매했다.
만 4세에 첼로를 접한 문태국은 국내에서는 양영림, 줄리어드 예비학교에서는 클라라 민혜 김(Clara Minhye Kim)을 사사하였다. 이후 보스턴의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전액 장학생으로 로렌스 레서(Laurence Lesser)를 사사했고 이후 미국 남가주 대학교에서 랄프 커쉬바움(Ralph Kirshbaum)과 마르시 로젠(Marcy Rosen)을, 줄리어드 음악원 최고 연주자과정에서 조엘 크로스닉(Joel Krosnick)과 클라라 민혜 김을 사사하였다.
피아노 박재홍
2021년 페루초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4개의 특별상과 함께 우승을 거머쥔 피아니스트 박재홍은 가장 주목받는 젊은 음악가이자 피아니스트로 명성을 쌓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김대진 교수를 사사한 그는 일찌감치 클리블랜드 국제 영 아티스트 피아노콩쿠르와 지나 바카우어 국제 영 아티스트 피아노콩쿠르에서 우승했으며 루빈스타인, 에틀링겐, 힐튼 헤드 외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도 상위 입상하였다.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유타 심포니 오케스트라, 이탈리아 이 포메리지 무지칼리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토스카니니, 서울시립교향악단, KBS 교향악단, 유럽연합 유스 오케스트라를 포함한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그는 정명훈, 지아난드레아 노세다, 크리스티안 예르비, 마르쿠스 슈텐츠, 요엘 레비, 텅취 촹, 오메르 메이어 웰버, 제임스 페덱 등과 호흡을 맞추며 음악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그라페네크 페스티벌, 볼차노 페스티벌, 토리노 링고토무지카 페스티벌과 볼로냐 무지카 인시에메 페스티벌을 포함한 유수의 페스티벌에서 연주한 그는 런던 위그모어 홀,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도쿄 산토리홀을 비롯한 세계 유수의 공연장에서 연주를 선보이고, 젊은 거장 연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2024/25 시즌에는 애틀랜타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슈타츠필하모니 뉘른베르크와의 협연, 생상 피아노 협주곡 녹음 (Alpha Classics), 런던 위그모어 홀을 비롯한 해외 유수의 공연장에서 연주들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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