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Script 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일부 콘텐츠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free김진혁 < Made in KIM-JIN HYEOK 40 >展

기획
  • 전시일자 2018-07-03 ~ 2018-07-08
  • 전시시간 AM10:00-PM7:00(입장은 6:20까지)일요일 5시까지 관람가능, 월요일 휴관
  • 전시장소 호반갤러리
  • 주최
  • 후원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
  • 입장료 무료
  • 문의 053)668-1569/1585
다른 전시보기
  • 전시소개
  • 작가소개

서화동원이라는 말이 있다. 글과 그림은 그 뿌리가 하나라는 말이다. 글과 그림이 서로 통한다는 말이다. 글과 그림이 서로 보완한다는 말이다. 미처 글로 한정할 수 없는 의미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그림으로 못다 한 말을 글로 표현한다는 말이다. 그렇게 글은 그림을 암시하고, 그림은 그 속에 의미()를 담는다. 그리고 그렇게 글은 그림이 되고 싶고, 그림은 글을 그리워한다. 시는 회화처럼 회화는 시처럼, 이라는 서구의 전통적인 미학과도 통한다. 지금으로 치자면 이미지(그림)와 의미()가 될 것인데, 이처럼 이미지와 의미의 상동성에 대해서는 진즉에 동양이나 서양 할 것 없이 서로 통하는 바가 있었던 모양이다.

-고충환(Kho, Chung-Hwan 미술평론) -

 

 

 

 

 




댓글달기
※ 댓글은 1000자 이내의 영문이나, 500자 이내의 한글로 8라인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 현재 댓글입력상태 :byte line )